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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하반기 기관별 수출지원 방안 등 논의

기사입력 : 2023년06월20일 18:16

최종수정 : 2023년06월20일 18:17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단계로 선정된 태림산업㈜에서 '2023년 제2회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창원시 소재 태림산업㈜에서 열린 2023년 제2회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7개 기관에서 2023년 하반기 기관별 주요 수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3.06.2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지역 내 수출지원기관 7개 기관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5월 경남지역 수출동향을 분석하고, 2023년 하반기 기관별 주요 수출지원사업 및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2023년 도입된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 성장, 유망단계 선정기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경남지역 중소기업 5월 누계 수출액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통계 서비스에 따르면 30억9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전국 중소기업의 5월 누계 수출액은 461억 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삭기를 수출하고 있는 A사의 경우 물류, 환변동, 판로개척, 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로를 겪고 있었다.

R&D의 경우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서류가 복잡하고, 작성이 어려워 참여를 잘못하는 것과 관련해 경남중기청의 R&D 맞춤형 코칭 사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수출 현장 애로에 대해 수출지원 기관들이 협력해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운영 중인 지원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본부와 소통하여 제도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초정밀 금형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B사의 경우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업체 대한 정부 지원자금 등 확대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혁신성장 지원금 융자한도 확대, 신용보증기금은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업체에 대해 수출 확장기업운영으로 운영 중이다.

최열수 청장은 "이번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업체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들과 직접 소통을 조금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애로기업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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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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