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철우 보성군수 "남해안남중권 발전·상생협력 폭넓게 논의 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500여개 섬· 8400km 아름다운 해안선
뛰어난 경관·다양한 역사 문화자원 갖춰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 21일 전남 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2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협의회장)는 이날 남해안남중권은 2500여 개의 섬과 8400km의 아름다운 해안선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에술 교류 및 상생협력을 하자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협의회장)가 "지난달 '누리호' 3차 발사에 성공한 우주항공 중심 도시 고흥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축하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오정근 기자] 2023.06.22 ojg2340@newspim.com

먼저 김철우 보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달 '누리호' 3차 발사에 성공한 우주항공 중심 도시 고흥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축하했다. 

김 군수는 "2023년 상반기 동안 남해안남중권은 우리나라의 해양권 가치를 공유하고 진주, 정촌, 사천, 축동항 도로 개설 등 남해안남중권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남중권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기반 조성 및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일을 함께 준비하고 연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와 시군 지역발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더욱 폭넓게 논의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2500여 개의 섬과 8400km의 아름다운 해안선 등 뛰어난 자연 경관과 다양한 역사 문화자원을 갖춰 국제 관광 휴양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시군은 임진난을 극복한 호국성지의 중심지라는 자긍심과 결속력으로 청정바다 환경개선 사업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이 아주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광역 경제권의 중심이 될 남해안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하반기 공동 협력 과제도 적극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본격적인 우주항공 시대를 대비해 나로우주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과 사천 우주항공청 설립 특별법 조기 재정 등 남해안 미래 먹거리를 위해 함께 해야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