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전 수소전주기 센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 인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소가스 밸브 등 전품목 시험...밸브 분야 전 종목 인정 대전 유일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수소전주기 센터)가 한국인정기구(KOLAS)의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았다.

지정항목은 수소가스 충전소 체크 밸브 등 밸브 6개 항목과 호스 브레이크어웨이 장치 1개 항목이다. 밸브 분야 전 종목에 대해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은 경우는 수소 부품 전용시험 센터 가운데 대전 수소 전주기 센터가 유일하다.

대전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사진=대전시] 2023.06.23 nn0416@newspim.com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는 천연고압가스 전문 공기업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위탁, 운영 중으로 지난해 2월 운영개시 이후 첫해 20건에 달하는 수소 관련 부품 및 제품에 대한 시험과 수소품질 시험을 수행했다.

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역혁신 R&D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수소연료전지 스택 등 시험 영역을 확대하고 수소 기업을 대상으로 부품시험, 검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기업의 서비스 접근을 도왔다.

이밖에 산업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 등 총 3건, 총사업비 188억 원의 R&D 과제를 수소전주기 센터를 통해 수행 중으로 국내 제조사의 수소부품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체크밸브 등 수소충전소 안전 인증 품목 3종(체크밸브, 수동밸브, 유량조절밸브) 시험평가 기관 자격과 함께 추가 4종 밸브(과류방지밸브, 압력안전밸브, 차단밸브, 브레이크 어웨이) 전 종목에 대해 시험 평가가 가능해 점차 강화되는 수소 안전 관련 규정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수소전주기센터는 운영 1년 6개월 만에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수소 관련 소재·부품·제품의 시험·평가 능력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수소품질분석 및 수소유량계측 공인시험기관 인정 등 늘어나는 수소산업 현안문제 해소를 위해 안전성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수소 전주기 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