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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0회 문화상' 수상자 선정…6개 분야별 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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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제40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안화수(62), 학술부문 최두환(74), 체육부문 하영호(66), 진정원(60), 지역사회개발부문 석수근(70), 예술부문 조형분야 임형준(64), 예술부문 공연분야 김순애(67), 교육·언론부문 오웅근(69)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 문화상은 통합 전 3개 시에서 각각 제정되고 운영되어 왔으며, 통합 이후 가장 오래된 마산시 문화상의 역사를 이어받아 제40회를 맞이하는 창원특례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분야는 6개분야(▲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이며, 각 분야별 개인 각 1명(▲문학 ▲학술 ▲지역사회개발 ▲교육·언론)과 각 2명(▲체육 ▲예술)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홍남표 창원시장(가운데)이 지난 1일 열린 제1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창원시 문화상을 시상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안화수 씨, 최두환 씨, 하영호 씨, 진정원 씨, 석수근 씨, 임형준 씨, 김순애 씨, 오웅근 씨 [사진=창원시] 2023.07.03

문학부문 수상자인 안화수 씨는 마산문인협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부회장을 맡아왔으며 시집 '늙은 나무에 묻다' '2022. 창원의 책' 창원문학 후보 도서로 선정되는 등 지역문학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최두환 씨는 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전문 교수로 재직중이며 충무공의 전략, 전술 및 리더십 연구 강의 및 저술 등 충무공 정신 선양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하영호 씨는 현 경남보디빌딩협회 수석 부회장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후진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체육인 봉사자로 기여한 공이 크다.

진정원 씨는 경남FC 단장으로 청목로타리 봉사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지역 내 볼링 등 생활스포츠 저변확대 및 프로스포츠 관람인구 증대 등 지역 내 체육문화 활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석수근 씨는 창원문화원 이사를 역임하며 '봉사를 통한 행복한 삶의 실현' 가치를 통해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이바지했다.

예술부문 조형분야 수상자인 임형준 씨는 경남대학교 대학원장 재직 중이며, 마산미술협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 예술적 기량이 높은 대작들을 남겨 차세대를 이어갈 조각가로 주목 받고 있으며, 후진양성에 기여한 공이 높다.

예술부문 공연분야 수상자인 김순애 씨는 현 김순애우리춤연구회 회장으로 한국무용협회 마산지부 지부장을 역임하며 우리 지역에 50여년간 한국전통무용을 계승, 한국무용의 창작화를 통해 무용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다.

오웅근 씨는 데일리한국 경남취재본부장으로 기자로서 오랜 시간 재직했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펴 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집중 조명했으며,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 봉사를 지속적으로 활동해 사회예술분야 활성화에 이바지해 교육·언론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은 지난 1일 제13회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됐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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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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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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