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새만금위원회 8기 출범…청년·투자 분야 보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명 민간위원 재구성…9명 신규 위촉
6조6000억 투자유치 성과 가속화 기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제8회 새만금위원회가 출범했다. 청년·투자 분야를 보강한 것이 특징인데, 이를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한덕수 국무총리)은 제7기 새만금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14명의 민간위원 중 9명을 신규 위촉하고, 5명은 연임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제8기 새만금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2025년 7월 14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우선 정부는 청년위원 2명을 신규 위촉해 2050년 개발 목표인 새만금 개발에 미래세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기존 4개 분야에 더해 투자유치 분야를 신설하고 투자유치 전문가 2명을 신규 위촉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투자유치 성과(6조6000억원)를 이어갈 모멘텀을 마련할 예정이다.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공구별 위치 및 면적 [자료=총리실] 2023.06.30 jsh@newspim.com

신규 위촉 위원은 총 9명으로 ▲김태형 KOTRA Invest Korea 대표 ▲이상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 ▲박지현 ㈜로완 대외협력본부 매니저 ▲이승우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상임의장 ▲정지인 사회적가치연구원 학술연구팀 선임연구원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정책연구실장 ▲김영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찬영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정현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다.

특히 청년위원인 박지현 위원(31세)은 국토교통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위원회·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정지인 위원(33세)은 중고트럭 거래 플랫폼인 ㈜아이트럭 공동창립자로,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7기 새만금위원회의 ▲손재권 전북대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이철우 서울시립대 법학대학원 초빙교수 ▲이재운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남정호 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최은희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부소장 등 5명은 연임됐다.

국조실 관계자는 "새만금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할 각종 심의 및 보고 안건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새만금사업 관련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제8기 새만금위원회의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