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18일 직원 20명을 청양군 대치면 수해지역 3곳 현장에 투입해 주택 주변 산사태로 인한 토사물 제거 및 배수로 확보 작업 등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오는 20일에는 보령시 웅천읍 수해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보령해경] gyun507@newspim.com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18일 직원 20명을 청양군 대치면 수해지역 3곳 현장에 투입해 주택 주변 산사태로 인한 토사물 제거 및 배수로 확보 작업 등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오는 20일에는 보령시 웅천읍 수해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보령해경]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