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손경식 위원장과 함께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확대와 가업 승계에 따른 세 부담 완화, 저출산 해소를 위한 출산·보육수당 소득세 비과세 혜택 확대 등 '2023년 세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07.27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27일 16:04
최종수정 : 2023년07월27일 16:04
[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손경식 위원장과 함께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6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확대와 가업 승계에 따른 세 부담 완화, 저출산 해소를 위한 출산·보육수당 소득세 비과세 혜택 확대 등 '2023년 세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07.2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