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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K팝 콘서트' 화려한 개막…함성으로 가득찬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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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폭염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두 번의 일정과 장소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K팝 슈퍼 라이브'가 11일 오후 7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날 4만3000여명의 잼버리 대원들은 오후 5시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폐영식을 마치고 주최측이 마련한 저녁식사를 한 후 오후 7시부터 'K팝 슈퍼 라이브' 공연에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이 열린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원들이 폐영식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8.11 photo@newspim.com

'K팝 슈퍼라이브'의 화려한 막을 연 참가자는 댄스팀 홀리뱅이다. 허니제이와 헤르츠, 이비, 타로, 제인, 율로아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선보인 베놈(Venom)과 홀리뱅의 퍼포먼스 음원인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 무대를 선보였다. 홀리뱅의 등장만으로도 'K팝 슈퍼라이브'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 본격적인 K팝 그룹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룹 더 보이즈는 '린 글로스(Lin G1055)'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잼버리 대원들 앞에서 인사를 나눴다. 이어 더욱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스릴라이드'로 장내 열기를 더했다.

더보이즈에 이어 보이 그룹 더 뉴식스가 등장했다. 더 뉴식스는 스카우트 대원 복장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석에서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조록색 등 화려한 불빛을 뽐내는 야광봉 물결이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K팝 슈퍼라이브' 현장 2023.08.11 89hklee@newspim.com

ATOB의 'Next to Me '와 싸이커스의 'DO or DIE' 로 경기장의 분위기는 또 한번 뜨거워졌다. K팝 가수들의 열정적인퍼포먼스와 이를 더욱 뽐내주는 화려한 불꽃과 에너지 넘치는 연출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후 조유리, 카드,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제로베이스원, 뉴진스,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강다니엘, 셔누X형원, 아이브, 있지(ITZY), 마마무, NCT DREAM의 무대도 남아있다. 진행은 배우 공명과 있지의 유나, 뉴진스의 혜인이 말았다.

대원들은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고 앉은 채로 공연을 즐겼다. 야광봉을 흔들고 함께 노래 부르고 큰 함성도 질렀다. 하지만 자리에서 일어서 뛰거나 자리를 이탈하는 행동은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는 안전 문제에 대비해 경찰과 군, 구급대원,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있다. 'K팝 슈퍼 라이브'시작 전부터 주최 측은 '안전'을 강조하며 대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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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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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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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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