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오픈한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에 마련된 외부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자 가공식품과 감자튀김의 세계적 리더 맥케인이 전개하는 하우스 오브 맥케인에서는 9월 23일까지 열흘간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포토존, 아트워크 전시, 시식부스 등 다양한 체험존을 경험할 수 있다. 2023.09.14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14일 13:06
최종수정 : 2023년09월14일 13:06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오픈한 팝업 ‘하우스 오브 맥케인’에 마련된 외부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자 가공식품과 감자튀김의 세계적 리더 맥케인이 전개하는 하우스 오브 맥케인에서는 9월 23일까지 열흘간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포토존, 아트워크 전시, 시식부스 등 다양한 체험존을 경험할 수 있다. 2023.09.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