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중소기업과 공항산업 이끈다" 인천공항공사, 상생플러스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공항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인천공항 상생플러스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훈 공항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공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28개사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공동R&D 사업의 성과공유 및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 것이다. 간담회는 ▲인천공항 공동 R&D 사업 및 테크마켓 플랫폼 운영현황 공유 ▲공사의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F.A.S.T) 안내 ▲R&D 성과공유 및 의견청취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공항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열린 '인천공항 상생플러스 간담회'에서 인천공항공사 이재훈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및 임직원, 공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28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공사는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인천공항 테크마켓'플랫폼과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F.A.S.T)'를 소개해 참석 기업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공동 R&D 성과공유 시간에는 증강현실(AR) 실내 내비게이션,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 등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의견청취 시간에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의 신기술 공동 R&D 사업과 기술실증 지원사업(인천공항 테스트베드)을 확대해 달라"는 등의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참석기업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해당사업의 확대시행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며 신기술 개발과 기술실증 완료 후에는 해당기술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개척도 지원함으로써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우선 2019년 도입된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 주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29건의 기술·R&D 과제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약 115건의 신기술이 등록됐다.

인천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실증 지원사업'의 경우 실증이 완료된 개발품의 정부 SOC기술마켓 신기술 등록을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높으며, 공사는 정부의 'K-테스트베드 사업' 및 지자체의 실증사업과 연계해 해당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F.A.S.T)'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시 최대 애로사항인 금융, 교육, 판로, 기술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지원제도다. 이를 통해 공사는 저금리 대출, 기술개발제품 인증취득 및 기술경영 교육 지원 등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8개사를 지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전 세계적인 항공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공항산업 분야 신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인천공항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해외판로 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