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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슬픔의 삼각형' '교양반아' '사장돌마트'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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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에서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을 비롯해 중국드라마 '교양반아',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을 공개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사장돌마트'와 '유괴의 날'도 금주 신작으로 선보인다. 

[사진=왓챠]

제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슬픔의 삼각형'은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이들의 예측 불가 계급 전복 코미디다. 영화는 크루즈가 좌초되면서 무인도에 도착한 생존자들 사이 전복되는 관계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고, 총 3부의 구성으로 젠더, 돈과 아름다움, 사상과 정치, 계급과 계층, 인종 문제까지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룬다. 코미디와 함께 씁쓸한 풍자의 매운맛까지 남기며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2017 년 '더 스퀘어'로 칸영화제 첫 경쟁 진출과 동시에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2022년 '슬픔의 삼각형'으로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타며 명실상부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사진=왓챠]

'진정령'의 샤오잔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교양반아: 햇살은 내 곁에'는 업계에서 유명한 광고 디렉터 지엔빙(바이바이허)과 사회초년생 셩양(샤오잔)의 로맨스 드라마다. 지엔빙은 셩양과 함께하며 삶과 사랑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풋풋하고 무모했던 청년 셩양은 지엔빙의 지도와 격려하에 성장하여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둘은 서로를 치유하며 마음을 키워가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헤어지고 서로 성장한 후 재회하게 된다. 왓챠에서 16일 1화 공개 후 매주 월~일요일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서비스된다.

[사진=NBCU]

'그래비티'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은 아기가 더 이상 태어나지 않는 어두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임신 기능을 상실한 종말의 시대, 비일비재해진 폭동과 테러에 대부분의 국가가 무정부 상태로 무너져 내린 가운데 유일하게 군대가 살아남은 국가 영국에는 불법 이민자들이 넘쳐난다. 어느 날 아들이 죽은 후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잃어버린 남자 테오의 앞에 20년 만에 전 부인 줄리언이 나타나고, 줄리언은 그에게 기적적으로 임신한 소녀 키를 부탁한다. 2007년 아카데미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영화로, 2006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화제작이다.

[사진=티빙]

티빙 독점 시리즈 '사장돌마트'는 과거 화려한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 '썬더보이즈'의 멤버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해체된 뒤, 재결합해 망해가는 마트를 인수하여 새로운 꿈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새빛남고학생회',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위트 있는 연출로 호평 받았던 이유연 감독과 하이틴 뮤지컬 드라마 '다시, 플라이'의 장정원 작가가 뭉쳐 신선하고 역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신영, 시우민, 채형원, 최정운, 최원명, 이세온 등 비주얼 끝판왕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사장돌마트'에 새로운 에너지와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티빙]

ENA 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대표 스릴러 작가 정해연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윤계상은 2% 부족한 유괴범 '김명준' 역을 맡아 변신의 귀재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 천재 소녀 '최로희' 역엔 아역배우 유나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돼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인다. 진실을 쫓는 강력반 형사 '박상윤' 역엔 박성훈이 나서 김명준의 행적을 추적하며 드라마에 다이내믹한 텐션을 더한다. 김신록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유괴 사건의 뒷 배경과 미스터리를 조성하는 '서혜은' 역을 소화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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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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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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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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