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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5대 원칙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 오늘 보고...관련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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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서 제40회 국무회의 주재
"글로벌 시장·엑스포, 몸 던져 뛰면 우리 것"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디지털 권리장전 전문이 보고될 예정이다.각 부처는 이를 근간으로 소관 업무 관련 인공지능(AI), 디지털 정책을 수립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권리장전은 자유, 공정, 안전, 혁신, 연대의 다섯 가지 원칙을 담아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포함해 41개의 양자 정상회담,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 지역별 정상 그룹 오·만찬 등 총 48개의 외교 행사를 가졌다"며 "47개국 정상들을 만나 2030년 부산엑스포 개최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대학교에서 열린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3.09.22 photo@newspim.com

이어 "우리 국민과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며 "5천만 명 규모의 우리 내수 시장이 5억 명, 50억 명 규모의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번 양자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안들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간 협의체 구성, 경제사절단 파견, 민관 협력 등 후속 조치를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란다"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교류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이 무력 침공을 감행해 전쟁을 일으키고, 안보리 결의를 버젓이 위반해 핵 개발에 몰두하는 정권을 방치하고 도와주는 현실이 지속된다면, 현 유엔 안보리의 자기모순에 대한 비판과 개혁의 목소리는 커질 수밖에 없음을 강력히 지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우리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대충 노력하면 올 거라고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목표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몸을 던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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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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