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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안드로겐성 탈모 유전자 검사 동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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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바이오니아가 탈모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에 대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유럽 최대 피부비뇨기과 학회 EADV(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에 참가해 세계 피부과 및 미의학 전문의 대상으로 학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EADV는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번갈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부비뇨기과 학회로, 1만4000여 명의 의료인 및 연구자 등 업계 전문인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핵심 기술을 발표하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이러한 목적에서 바이오니아도 SAMiRNA™를 활용한 최신 코스메르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온오프라인 상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를 통해 핵심 오피니언 리더와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판매 활로를 확보하겠다는 것이 바이오니아의 계획이다. 헬스케어 파트너사를 비롯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위한 다수의 유통 관계자 미팅도 예정돼 있다.

바이오니아는 베를린 Messe Berlin 4홀에 단독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제품 및 특허 기술 경쟁력을 홍보한다. 이와 더불어 현장 판매도 활발히 진행한다. 4홀은 화이자, 애브비, 일라이 릴리 등 대형 제약사 홍보 부스가 위치할 만큼 유동 인구가 많고 홍보 효과가 높은 메인 구역이다.

코스메르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남성호르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 발기부전, 성기능 감퇴 등의 부작용이 없는 혁신적인 탈모 완화 화장품으로 올해 5월 출시해 자사몰과 전세계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부스 내에 IRON-qPCR™를 설치하고 즉석에서 안드로겐성 탈모 유전자를 검사하는 작업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구강상피 세포에서 DNA를 추출하고 증폭해 검사 결과를 얻는 방식이다. IRON-qPCR™은 40분 안팎에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는 최대 40개의 사람, 가축, 반려동물, 수산생물 병원체를 검출하거나, 항생제 또는 항균제 내성균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기술 분자진단 플랫폼이다. 지난 30년간 축적된 분자 기술 노하우를 통해 기존 감염병뿐 아니라 탈모 유전자까지 검사할 수 있도록 빠르게 키트를 개발할 수 있게 한 바이오니아의 혁신 기술들은 초격차 상품인 코스메르나의 영업 활동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는 게 바이오니아 측의 설명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스메르나의 성공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업계 관계자들 및 전세계 코스메르나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과 공격적인 판매 촉진 행사를 통해 전세계 코스메르나 판매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바이오니아]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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