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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송이 국화 향연'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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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1억 송이 가을 국화를 전시하는 '2023 월출산 국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와 영암읍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화,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민선 8기 선보이는 새로운 영암군 캐릭터 '남생이' '달토끼' '월출산'이 구름다리 조형물과 함께 기찬랜드 입구부터 관광객을 맞이한다.

2023 월출산 국화축제 포스터 [사진=영암군] 2023.10.12 ej7648@newspim.com

트로트가요센터, 가야금산조기념관, 야외공연장, 물놀이장, 김창조 생가터 등 공간에는 'Fall in Love 영암', '미리 merry Christmas!' 등의 테마로 국화 24만여 점을 배치해 오색 국화향으로 가득 채워진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 주제인 '빛'에 맞춰 기찬랜드 물놀이장에 '달빛 폭포'를 일루미네이션 조명 장식으로 연출하고, 축제장 곳곳에 특색있는 야간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영암군은 29일 영암군민의날 전야제 행사와 연결해 영암 최초로 '드론 라이팅쇼'를 진행한다. 월출산과 달빛을 배경으로 영암의 밤을 역동적으로 수놓을 드론쇼는 많은 사람의 기대 속에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야외공연장에서는 가을 분위기를 고조할 다양한 공연과 국화 오감 체험 등 20여 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안내소를 운영하고, 의료서비스, 아기쉼터, 유모차·휠체어 대여, 미아 방지 밴드 부스도 운영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1억송이 가을 국화와 주·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가득한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불편함 없이 제공하겠다"며 "남도 대표 가을 축제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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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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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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