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인 시황] ETF 승인 기대 속 존재감 커지는 비트코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트코인 도미넌스 51%...31개월래 최고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낙관론과 더불어 존재감을 점차 키우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10시 16분께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37% 오른 2만842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1.64% 내린 1568.51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 = 셔터스톡]

앞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는 오보로 3만달러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긴 했으나, 다른 코인들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달리 비트코인 가격은 2만8000달러 위에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점유율을 나타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는 51%까지 상승하며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더욱 강화됐음을 시사했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이렇게 높았던 것은 2021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오보 해프닝이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높은 관심과 향후 자금 유입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면서 가격 상승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블룸버그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1월까지 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해프닝은 실제로 승인이 됐을 때 시장 반응이 어떨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ETF가 승인되면 향후 5년 내로 6000억달러의 자금이 암호화폐 펀드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ETF 소식이 나올 때마다 출렁이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ETF 승인 관련 소식이 나왔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를 돌파했고, 이후 2만6000달러까지 밀렸다가 미 법원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을 현물 비트코인 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을 거부한 SEC의 결정이 불합리하다는 판결을 내린 8월 말에 가격은 또 한 번 급등한 바 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