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휴일인 22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100년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를 찾아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15일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광화문 현판과 월대 복원으로 일제강점기 때 철거와 훼손을 당한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가 100여년 만에 회복했었다. 2023.10.2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2일 19:46
최종수정 : 2023년10월22일 19:46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휴일인 22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100년만에 복원된 광화문 월대를 찾아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15일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광화문 현판과 월대 복원으로 일제강점기 때 철거와 훼손을 당한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가 100여년 만에 회복했었다. 2023.10.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