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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43일', 1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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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순례길 1167Km, 부처님 행적 따라 걷는 길
대학생 전법기금 마련 위한 '사부대중 전법대회'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목숨을 건 순례길 1167Km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세계를 뒤흔든 43일>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는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상월결사 스님들이 부처님의 행적을 따라 걷는 1167Km, 43일간의 목숨을 건 여정을 그린 인도 순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스님들이 인도 순례길을 함께 걷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그들은 불교 최초의 사원 죽림정사를 시작으로 부처님 열반지 쿠시나가라, 부처님께서 태어나고 자란 네팔의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를 거쳐 쉬라바스티까지 이어진 긴 여정이 "목숨을 건 순례길 1,167km"라는 카피와 함께 스님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환희가 담겨있음을 암시하며 부처님의 행적을 따라 세계를 뒤흔든 43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이번 11월 11일 오후 2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대학생 전법기금 마련을 위한 사부대중 전법대회를 개최한다.

말 그대로 대학생 포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자리로, 원로 대종사 스님들과 교구본사 주지 스님, 이웃 종단 등 기금을 모연한 4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전법대회는 4년 전 같은 날 시작했던 상월결사의 수행과 신행, 순례의 원력을 전법활동으로 결집하고 상월결사의 최우선 과제인 대학생 전법의 시대적 당위성과 중요성을 공유,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권역별 대학 불교동아리 창설과 활성화, 운영 지원을 통해 대학생에게 올바른 불교 가치관을 전하고 지도법사, 지도교수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목적도 명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학생전법위원장 돈관 스님(동국대학교 이사장)은 "의미 있는 날에 개최하는 전법대회에 많은 분이 동참해 대학생 전법을 통한 한국불교의 중흥에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사부대중 전법대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종단 원로 및 대종사 스님, 교구본사 주지, 중앙종회의원 스님 등이 대거 참석해 종단의 역량을 집결할 예정이다. 또 전법대회에서는 대학생 전법을 위한 마스터플랜도 발표될 예정이다.

마스터플랜에는 상월결사 차원에서 교구마다 대학 1곳에 불교학생회를 설립해 연간 최대 30곳의 새로운 불교학생회를 세운다는 계획과 내년 가을을 목표로 전국 불자 대학생 축제 한마당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부대중 전법대회 이후 영화 <세계를 뒤흔든 43일>의 시사회도 진행한다.

의현 스님은 "43일동안 1167km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결사로 인해 한국불교가 하나로 응집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한국불교가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사부대중 전법대회와 이 영화를 통해 젊은 세대가 상월결사 정신과 불교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도 순례 다큐멘터리 영화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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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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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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