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가수 양희은(오른쪽)·배우 양희경 자매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은 어머니 윤순모 여사를 축하하고 있다. 2023.10.2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7일 17:18
최종수정 : 2023년10월27일 17:18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가수 양희은(오른쪽)·배우 양희경 자매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은 어머니 윤순모 여사를 축하하고 있다. 2023.10.2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