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석 기자 = 뉴스핌 유튜브 채널 '안다 TV' 핌이간다에서는 일상 속 궁금한 장소·사건 등을 기자가 직접 가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서울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 봤습니다. 특히 창덕궁을 비롯해 서울숲과 올림픽공원은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의 주말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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