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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 최명서 영월군수 '지역경제역량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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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국지방자치학회·서울대 행정대학원 공동 제정·시상
2034년 수도권 영월시대 준비...'청년의 희망이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지속가능한 영월의 100년 준비

[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영월군의 최명서 군수가 '2023 대한민국 지역경제역량 대상'을 수상한다.

영월군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국지방자치학회,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공동 제정해 수여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의 지역경제역량 부문에서 각종 지표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여 최 군수가 대상을 받는다.

영월군 정책포럼.[사진=영월군] oneyahwa@newspim.com

◆지역경제역량 측정 12개 지표 상승세 '탁월'

뉴스핌 등 3개 기관은 전국 기초단체(수도권 및 인구 50만명 이상 지역 제외) 141곳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율, 지역경제역량, 지역활력역량, 지역교육혁신역량, 지역성장역량 등을 분석해 국내 처음으로 '지방소생지수'를 개발했다.

영월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생존전략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 가운데 지역경제역량을 분석하는 12개 지표의 최근 4년간 집중도지수 연평균 증가율이 타지역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역량 측정 지표는 1인당 GRDP, 상용직 비중, 국가행정기관 시설 수, 창의인재 수, 2차 및 3차산업 비중, 사업체당 종사자 수, 운수업 사업체당 종사자 수, 청년고용률, 경제활동 참여율, 거주지외 타지역 통근취업자,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 등이다.

지방소생지수 개발을 주도한 임승빈 교수(명지대)는 "영월군의 지역경제역량은 최근 4년간 2.3% 상승하는 등 대부분 지표가 지역간 평균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영월은 중요한 자원의 보고이고 임산물이 풍부한데다 수려한 산세로 관광산업이 잘 발달돼 지역경제역량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 군수는 오는 21일 충남 금산군의 종합복합문화공간인 '다락원'내 청솔회관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 시상식' 및 '제2회 지방소멸대응전략포럼'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영월군청 전경.[사진=영월군] oneyahwa@newspim.com

◆2034년 '수도권 영월시대' 준비

영월군은 제천~삼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2034년 수도권 영월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다양한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있다.

군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찾아들고 일자리와 주거환경이 보장되는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영월'을 만들고자 '청년이 희망이다'는 슬로건으로 영월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형 청년정책은 서울시와 넥스트 로컬정책을 5년간 지속 추진해 서울 청년들을 영월로 유입, '영월 청년 메이커스' 26팀을 배출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강원도 최초로 청년 임대주택 102호를 착공해 오는 2025년 6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젊은 연령층의 지속적인 유입을 위해 지식산업, 연구기관, 관광 및 창업 등과 연계한 일자리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의 지역 유치를 통해 지역내 좋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성장의 견인책이 될 수 있도록 보육에서 교육까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어린이집 24시간 운영 및 야간연장, 지역아동센터 야간돌봄 확대, 가족서비스의 종합제공을 위한 가족센터 준공, 노인복지, 서울시·강원도교육청과 농촌유학 업무협약 체결, 신천초 작은 학교 만들기 사업, 초중등교육 특화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통해 인구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이의 미래, 함께하는 영월', 방학 중 프로그램으로 무릉도원 방과후 학교 아이들 모습.[사진=영월군] 2023.07.11 oneyahwa@newspim.com

특히 신천초 작은학교 만들기 사업은 농촌유학생을 포함 119명의 가족 단위 인구를 유입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일자리, 주거, 교통, 의료, 문화 등 필수 생활 인프라와 정주여건 조성을 연계해 강원 남부지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영월경찰서와 청사 이전 협약 체결, 영월의료원 확장 이전 신축사업 추진,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공공의료시스템 구축, 쌍용복합문화센터 건립, 별총총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또 영월의 관문인 홍살문과 국도 31호선 스마트 복합쉼터 착공, 동서강 정원, 실내외 정원, 트레킹 관광할성화, 친수문화공간 조성,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안전하고 조화로운 수도권 시민의 야외정원, 친수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외에도 봉래산 명소화사업, 한옥마을 조성, 국립영월박물관 유치, 사립박물관 법인화, 레포츠 관광활성화, 스포츠파크내 체육시설 재배치, 다목적 유무인드론센터 건립,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 조성사업,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고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미래, 희망찬 도약, 다시 영월!'

영월군은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 미래성장동력 발굴,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청정 영월, 수도권 야외정원 강원남부 중심도시, 특화된 문화관광 도시 조성, 24시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삶이 즐거운 행복 농촌, 군민과 소통하는 창조적 봉사행정 등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영월의 100년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방소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자치제도 능동적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농촌유학 활성화, 평생학습 활성화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강원특별자치시대에 대응한다.

또 허가민원 서비스 고도화 추진, 납세편의 제고,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 공유재산 관리의 집단화 및 전략적 활용을 극대화 하는 등 군민의 권리를 공정하게 보호하고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영월군은 신규 농공단지 조성, 광물자원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슬로시티 체험 관광기반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드론시티 영월 조성,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테스트베드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의 기반을 다진다.

별마로천문대.[사진=영월군청] oneyahwa@newspim.com

이어 지역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 청년창업 상상허브 조성, 로컬브랜드 강화, 사회적 기업 자생력 강화 등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영월군은 삶이 즐거운 문화도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족생활 스포츠공원 확충, 영월역 주변 관광거점화, 단종문화제 글로벌화, 트래킹 관광 활성화, 문화유산 보전 활용 강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영월군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인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조성,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장릉~동서강 정원 진입로 개설, 동서고속도로 개설 등을 통해 수도권 야외정원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영월군은 동강생태공원 활성화, 동강생물사업단 자립화,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 영월칼라박스 장애인 자립 스타트업, 일상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활기찬 노후, 어르신 경제활동 지원,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브랜드 홍보 강화, 영월군 봉안당 신축, 지역특화 여성전문인력 양성, 군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세대와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영월군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영월군은 미래산업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창업 발굴 지원, 교육, 의료, 복지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모든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은 물론 인적자원을 총동원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미래, 희망찬 도약, 다시 영월!'의 원대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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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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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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