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수험표 들고 오면 선물이'…이통3사 수능 맞이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KT·LG유플러스 20대 브랜드 활용한 프로모션
수험생 맞춤형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Made in 0 수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수험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메이드인 0 수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생년월일이나 수험표 등으로 수험생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날 8일까지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 '수능 탈출 밸런스 게임'은 수험생이라면 고민할 법한 5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답변을 고르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자는 래플 경품(추첨)과 100% 경품 당첨(선착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래플 경품은 ▲아이패드 에어5세대 또는 갤럭시탭 S9 플러스(4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4명)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2인 식사권(4명) ▲하나투어 기프트카드 100만원 권(4명) ▲DJI 포켓 2 익스클루시브 콤보 액션캠(4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경품 당첨은 ▲네이버 웹툰 쿠키 30개(8000명) ▲올리브영 상품권 5000원(4000명) ▲배민 상품권 3000(9000명) ▲CU 모바일 상품권 3000원(8000명) ▲인생네컷 촬영권 4000원(5000명)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대학생 전용 혜택인 '0 캠퍼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0캠퍼스 예비 소집'도 진행한다. 내년 2월까지 '0 캠퍼스 예비 소집'에 가입한 수험생은 내년 4월까지 매달 캠퍼스 데이터 1GB를 받으며, 우주패스 올·라이프 4000원 할인 또는 웨이브·플로 앤 데이터 구독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 캠퍼스 예비 소집은 내년 2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 갤럭시 수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삼성 갤럭시 Z플립5 또는 갤럭시 S23시리즈를 구매한 수험생에게 폰케이스 세트·NFC 테마톡·비즈 스트랩·무선충전기·아크릴 스탠드 등이 포함된 푸바오 액세서리 팩을 증정한다. 아울러 갤럭시를 사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선착순으로 간단한 퀴즈를 푼 2000명에게 갤럭시 S23 시리즈 및 Z플립5 삼성 정품 케이스를 증정하는 'T 다이렉트샵 갤럭시 혜택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KT가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경품과 멤버십 영화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KT]

KT는 다음 달 6일까지 만 17세부터 20세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20대 혜택 앱인 'Y박스'에서 'Y수능페스타'를 매주 열기로 했다. 맥북에어(3명), 아이패드프로(6명), 애플워치(12명) 등의 IT 기기와 지니뮤직 페스티벌 티켓(150명, 1인 2매), 네이버페이 5000원(600명)을 매주 추첨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KT 멤버십에서는 2003~2006년 출생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 '1+1 예매권'을 제공한다. 팝콘과 청량음료 패키지인 'Y덤 콤보'를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은 다음 달 6일까지 다운받아 올해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몰인 KT샵에서는 다음 달 15일까지 수험생이 성명, 연락처,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추첨해 아이폰15프로맥스(1명), 에어팟프로 2세대(20명), 케이스티파이 기프트카드 $60 바우처(2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오는 26일까지 갤럭시Z폴드5, 갤럭시Z플립5, 갤럭시S23 모델을 개통하면 배민 10만 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개통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갤럭시북3프로, 갤럭시탭S9울트라, 갤럭시버즈FE, 갤럭시스마트태그2 등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유플러스LIVE에서도 수험생을 위해 오는 16일(목) 18시, 17일(금) 12시, 18일(토) 11시 총 3회에 걸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본인 혹은 가족의 수능 사연을 남기면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