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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범한퓨얼셀 "SOFC·수소전기트램 등 연내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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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머티리얼즈 설립...MEA 내재화 원가 절감
SOFC 상반기 시제품 제작 후, 본격 양산 계획

이 기사는 11월 21일 오전 08시4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수소전문기업 범한퓨얼셀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인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메탄올 개질기 기술·수소전기트램 운영 기술 등의 개발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4분기에는 장보고-III 6번함 연료 전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  

범한퓨얼셀 관계자는 21일 "현재 계약이 지연되고 있지만 (6번함) 연료 전지 계약을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 건물용 연료전지는 4분기에 수주가 몰려있는 편이다"며 "SOFC는 올해 개발 완료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내년 초에 시제품 제작에 들어가며, 중반쯤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부터 범한퓨얼셀은 해군 장보고-Ⅲ 사업의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 안창호함을 시작으로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을 연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현재 장보고-III 3번함까지 납품이 완료될 상태로 4·5번함은 생산 중에 있으며, 장보고-Ⅲ 내 6번째 잠수함에 적용되는 연료전지 모듈 계약이 지연되고 있었다.

범한퓨얼셀 로고. [사진=범한퓨얼셀]

범한퓨얼셀은 그동안 집중해왔던 3~4개 정도의 연구개발 과제들을 조만간 완료할 예정이다. 메탄올 개질기 기술개발,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가정용 건물용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실증, 수소전기트램 실주행 환경 실증 및 운영기술 개발 등이 있다.

범한퓨얼셀 관계자는 "그동안 집중했던 연구개발이 올해 3~4개 완료될 예정이다. 연구개발이 완료돼도 아직은 진출할 시장이 없다. 시장이 개화돼야 적용할 수 있기에 양산 시점은 개화 시기에 맞춰나갈 계획이다"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기에 제2공장 증설을 논의 중이지만, 구체적 계획을 세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건물용 연료전지 적용 분야도 넓히고 있다. 범한퓨얼셀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5킬로와트(kW), 6kW 기반으로 올해는 10kW 제품을 시장에 처음 내놓았다. PEMFC 대용량화를 통해 점유율을 점점 확대하고 있으며, 범한퓨얼셀은 고용량 건물용 연료전지 25kW는 이르면 내년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범한퓨얼셀은 모기업 범한산업의 수소연료전지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2019년 설립됐다.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획득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잠수함용 및 건물용 연료전지 제조,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투자, 인적 자원 양성 등으로 각종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달 4일, 범한퓨얼셀은 범한머티리얼즈 설립했다. 범한머티리얼즈는 막전극접합체(MEA) 내재화를 위한 법인으로 보통 PEMFC 시스템의 원가 중 30~40%는 스택이 차지하며 그 중 50~70% MEA가 차지하고 있다. MEA는 핵심 부품으로 내재화 성공 시 원가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범한퓨얼셀 관계자는 "MEA는 수소연료전지 원가 비중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부품으로 외국에서 공급받다보니 부담이 굉장히 컸다. 기술을 이전받아 내재화를 통해 원가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회사 실적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며 "올해는 수주가 지연돼 저조한 실적이 예상되는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이런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범한퓨얼셀 지난해 매출액 50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애프앤가이드는 범한퓨얼셀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5.65% 감소한 326억원, 영업 손실은 43억원으로 적자 전환을 전망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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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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