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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총장 선거 1순위 김정겸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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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투표서 52.88% 득표...2순위 임현섭 후보
김정겸 교수 "위기 대응 능력 기를 때...메가유니버스티 구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기호 1번 김정겸 교수가 1순위 후보로 선출됐다.

충남대는 2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유권자 2만 3289명중 6820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김정겸(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가 환산득표율 34.76%, 임현섭(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학과) 교수가 31.29%를 각각 얻으며 결선으로 향했다.

결선 투표 결과 김정겸 교수가 52.88% 득표율을 얻으며 1순위 총장 임용 후보자로 확정됐다. 기호 2번 임현섭 교수는 2순위로 선출됐다.

충남대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선출된 기호 1번 김정겸(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와 기호 2번 임현섭(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학과) 교수(왼쪽부터). [사진=충남대] 2023.11.23 gyun507@newspim.com

이날 선거는 직선제로 치러졌으며 투표 반영 비율은 교원 69%, 직원 18%, 조교 4.5%, 학생 8.5%다. 

교육부 등 심의를 거쳐 1순위 후보자가 결격될 경우 재선거가 치뤄진다. 총장 임기는 발령일로부터 4년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에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4명의 후보자가 공약과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합동연설회에서 김정겸 교수는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장한 외형에 맞춰 내실화에 집중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길러야 할 때"라면서 "충남대를 메가 유니버스티로 만들어 권역별 캠퍼스 활성화를 꾀하고 연구중심 대학, 인문학 소양과 리더십 갖춘 인재 양성, 재정 확보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임현섭 교수는 "캠퍼스 라이프를 지원하고 연구·교육환경 구축, 교직원 복지, 산학연 협력,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든든한 재정확보를 약속한다"며 "중앙정부·국회의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와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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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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