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IPO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평가정보,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각각 A등급 획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주사전자현미경(SEM) 기반 산업용 융복합장비 전문기업 코셈이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코셈은 상장 준비를 마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2024년 초 상장을 목표로 본격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코셈은 소부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진행한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각각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코셈은 2007년 설립 이후 연구장비 분야의 핵심장비인 주사전자현미경 개발에 주력해왔다. 전자현미경은 일반적인 광학현미경 대비 고배율 관찰이 가능하며 원자현미경과 비교했을 때 속도가 빠르고 관찰 영역이 넓어 다양한 주변기기로 확장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코셈 로고, [사진=코셈]

반도체,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자현미경이 사용되는 만큼 코셈은 사업 초기 연구용 장비 전자현미경 분야에서 최근에는 CP-SEM, Air-SEM와 같은 연구 및 산업용 융복합장비까지 사업을 확장시켰다. 이를 토대로 코셈은 기술특례상장 유형으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 연간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성장성, 견조한 실적을 모두 입증했다.

나노사업의 발전으로 글로벌 주사전자현미경(SEM)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될 것이라 전망되는 만큼 코셈은 하전입자 광학기술, 전자현미경 융복합 기술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독일과 이태리, 미국, 중국 등 26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기존 공급분야 외에도 이차전지 산업 진출 계획과 차세대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코셈 이준희 대표는 "기초과학장비의 경쟁력은 국력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며, "당사는 기초과학장비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해당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만큼, 기업공개를 기점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시장확대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