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배달플랫폼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에서 열린 이륜차 공회전 제한 민·관 선언식에서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이륜차의 공회전을 제한한다. 2023.12.05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05일 10:48
최종수정 : 2023년12월05일 10:49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배달플랫폼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에서 열린 이륜차 공회전 제한 민·관 선언식에서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이륜차의 공회전을 제한한다. 2023.12.0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