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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반납·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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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요금 부과·수리비용 청구·자격 박탈...홍보·이벤트 실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약관 개정을 통해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자의 반납 및 관리책임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가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 어울링 모습.[사진=세종시] 2023.12.07 goongeen@newspim.com

이번 약관 개정으로 만약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현장 확인을 통해 미반납으로 간주해 초과요금을 부과하고 고의 또는 실수로 자전거를 파손한 경우에는 수리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번 약관 개정은 자전거를 인도 등 지정 대여소가 아닌 장소에 무분별하게 방치해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졌으며 고의로 유기하거나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수리를 위해 정비센터로 입고 되는 어울링 자전거가 한 달에 약 600여대로 파손 수리에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선량한 시민들이 이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약관 개정 시항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정위치 반납 이벤트도 실시하지만 만약 동일한 상황이 재발할 경우 회원자격 박탈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도순구 공사 사장은 "공영자전거 어울링을 내 물건처럼 아껴 쓰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어울링이 활성화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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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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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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