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SD '바람의 손자'에 관심 ... 김하성, 이정후와 한솥밥먹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전 외야수 소토, 그리샴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설
샌프란시스코와 영입전 예고... 이정후 몸값 더 오를듯
샌디에이고와 계약 성사땐 MLB 첫 경기는 고척에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어썸 킴'과 '바람의 손자'가 4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될까? 김하성의 소속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SD)가 이정후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 등은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2대5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주전 외야수 후안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뉴욕 양키스에 내주고 4명의 투수와 1명의 포수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소토와 그리샴은 왼쪽 타석에 들어서는 외야수로 이정후의 타격, 수비 포지션과 같다.

이정후. [사진 = 키움]

소토는 장타력을 갖춘 샌디에이고의 간판 스타이자 MLB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시즌 도중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됐다. 올 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0.275의 타율에 35홈런 109타점을 남겼다. 25세 어린 나이에도 출루율(0.410)과 장타율(0.519)이 높은 '완성형 OPS 타자'다.

소토는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갖추고 있어 내년 연봉이 올해(23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할 33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팀 페이롤(선수 총 연봉)이 역대 최고액 2억5600만 달러나 되는 샌디에이고는 소토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페이롤을 감축하겠다는 심산이다.

후안 소토. [사진 = 샌디에이고]
트렌트 그리샴. [사진 = 샌디에이고]

그리샴은 지난 4시즌 동안 샌디에이고의 붙박이 중견수였다. 다만 최근 2시즌 연속 1할대 타율의 빈타를 보이면서 샌디에이고는 소토와 함께 매물로 나왔다.

MLB닷컴도 이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며 "샌디에이고는 소토를 내보내면서 연간 3000만 달러 이상의 지출을 아끼게 됐다. 샌디에이고에 남아있는 주전 외야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뿐이다. 이정후 영입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샌디에이고의 이정후 영입 추진 예상은 오래전 예상됐었다. 김하성을 영입해 재미를 본 A.J.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KBO리그 출신의 이정후에 관심을 보였다. 2명의 주전 외야수를 내보낸 샌디에이고는 FA 대어 중 한 명인 이정후 영입에 집중하게 됐다.

샌디에이고의 영입전 참전은 이정후의 몸값을 더욱 부추길 공산이 크다. 소토와 그리샴을 얻은 뉴욕 양키스는 영입전에서 빠지지만 노골적인 구애를 해온 샌프란시스코와 뒤늦게 영입전에 뛰어든 '부자 구단' 뉴욕 메츠가 샌디에이고와 치열한 영입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 [사진 = 샌디에이고]

이정후가 실제로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키움 시절 팀 메이트였던 김하성과 4년만에 한솥밥을 먹게 된다. 2017년에 KBO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2020년까지 4년 간 김하성과 함께 뛰었다. 또 자신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경기를 직전 홈구장이었던 고척 스카이돔에서 치르게 된다. 샌디에이고는 내년 3월20~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LA 다저스와 '서울 개막전'을 갖는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