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3일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ADC 강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국내 탑티어 ADC(antibody-drug conjugate, 약물-항체 접합체)기업으로 암세포 특이적 톡신 방출 기술과 PBD prodrug을 보유. 기존 시장에 출시된 ADC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중 주목할만한 계약사로는 일본의 다케다, 미국의 암젠, 중국의 복성제약, 시스톤 그리고 영국의 익수다 테라퓨틱스 등. 현재까지 총 1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총 계약금액은 6.5조원에 달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대표 후보물질은 현재 중국 복성제약에서 후기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HER2 타깃 ADC LCB14. 비록 엔허투가 패권을 쥐고 있어 신규로 진입하기에는 다소 문턱이 높을 수 있으나, LCB14는현재 시판되고 있는 엔허투, 캐싸일라 그리고 블렌렙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음. ASCO 2023에서 발표된 임상1b상 중간 데이터 기준 2.3mg/kg ORR 53.7% (36/67)을 달성했고, 기존 ADC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되는 폐독성 (ILD) 또한 1건도 관찰되지 않았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국내 탑티어 ADC(antibody-drug conjugate, 약물-항체 접합체)기업으로 암세포 특이적 톡신 방출 기술과 PBD prodrug을 보유. 기존 시장에 출시된 ADC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중 주목할만한 계약사로는 일본의 다케다, 미국의 암젠, 중국의 복성제약, 시스톤 그리고 영국의 익수다 테라퓨틱스 등. 현재까지 총 1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총 계약금액은 6.5조원에 달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대표 후보물질은 현재 중국 복성제약에서 후기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HER2 타깃 ADC LCB14. 비록 엔허투가 패권을 쥐고 있어 신규로 진입하기에는 다소 문턱이 높을 수 있으나, LCB14는현재 시판되고 있는 엔허투, 캐싸일라 그리고 블렌렙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음. ASCO 2023에서 발표된 임상1b상 중간 데이터 기준 2.3mg/kg ORR 53.7% (36/67)을 달성했고, 기존 ADC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되는 폐독성 (ILD) 또한 1건도 관찰되지 않았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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