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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새해 예산 6190억700만원 확정...71억2000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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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당초 예산 比 234억8000만원↓
김복남 예결특위원장 "서민안정·일자리 창출·관광인프라·지역경제 활성화·복지증진에 역점"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2014년도 새해 예산 규모가 6190억7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3년도 당초 예산 6424억8700만원보다 234억8000만원이 줄어든 규모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5570억원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537억9900만원이다.

일반회계의 경우 2023년도 당초 예산에 비해 10억원이 감소했으며 기타 특별회계는 2023년도 당초예산 701억8900만원 보다 163억9000만원이 감액된 규모이다.

20일 경북 울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복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이 '2024년도 예산안 심사 결과보고서'를 보고하고 있다.[사진=울진군의회] 2023.12.20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의회의 예산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집행부가 편성한 원안대로 확정됐다.

반면에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11개 사업 62억2551만4000원이 삭감됐다.

삭감된 일반회계 세출예산 현황은 △정책개발 계획 수립 용역비 1억원 △울진마린 CC 수지분석 용역비 1500만원 △ 지방정원 조성 및 관리 사업 예산 16억원 △ 왕피천 꽃길 조성사업 예산 4억8722만원 △ 폐의약품 회수 인부임 및 자동약 포장기 구입비 및 일반의약품 매입 관련 예산 3329만4000원 △ 의료원 지원 경영보조금 17억원 △ 조직배양실 구축공사 7억5000만원 △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4억2000만원 △ 전지훈련 등 지원 및 대회유치 예산 1억2000만원 등이다.

이들 삭감된 예산은 향후 군민들의 복리증진 재원 활용 위한 예비비로 계상됐다.

이와함께 기타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확정됐으나 세출예산 중 △ 북면 영농자재 저장창고 증축 및 비가림시설 설치사업 2억4000만원은 은 시설비목에서 삭감하고 대신에 민간자본사업보조사업 예산으로 확정했다.

또 △성류굴길 야간경관 개선사업 9억원은 전액 삭감해 예비비로 계상했다.

2024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은 82억7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3년도 당초 예산 142억9700만원 보다 60억9000만원이 감액된 규모이다.

이들 공기업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원안대로 확정됐다.

이와함께 2024년도 기금조성 규모는 원안대로 9개 기금에 1593억원이 확정됐다.

확정된 9개 기금은 △재난안전기금 24억원 △농어업발전기금 88억원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9억 9000만원 △자활기금 8억 9000만원 △식품진흥기금 1억 5000만원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1254억 8000만원 △울진군신청사 건립기금 202억 6000만원 △옥외공고 발전기금 9000만원 △고향사랑기금 2억 4000만원 등이다.

군의회 김복남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새해 예산 심사 관련 "한정된 재원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키 위해 서민안정과 일자리 창출, 관광인프라 구축, 미래성장 동력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증진에 역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우선 순위에 입각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적고 불요불급한 사업 등 비효율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축소・정리했다"며 "울진군 집행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등에 예산이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게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울진군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2024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3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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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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