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인구 13%는 베이비부머...취업율 48%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5년 특광역시 최초 통계 개발...올해 5번째 분석
베이비부머 감소...주택소유자 상당수 아파트 보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 베이비부머 인구 수는 18만79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현상 진단 및 고령자 정책 수립을 위한 '2023년 베이비부머 통계' 결과를 분석·발표했다.

베이비부머 인구는 대전시 전체인구의 13.0%를 차지하며, 2년(2021년) 전 19만1487명에 비해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사진 [사진=뉴스핌DB] 2023.12.29

출생 연도별로 살펴보면 1961년생이 2만4351명(13.0%)으로 가장 많고, 1956년생이 1만7907명(9.5%)으로 가장 적었다.

베이비부머 사망률은 10만 명당 585.8명으로, 남자 사망률은 10만 명당 898.2명, 여자 사망률은 10만 명당 289.7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608.5명 더 높았다.

베이비부머 전입인구는 시도 간 전입이 3556명(23.3%)으로 충남에서 전입한 인구가 735명(20.7%)으로 가장 많고, 경기 591명(16.6%), 세종 453명(12.7%), 서울 444명(12.5%), 충북 437명(12.3%) 순이었다.

베이비부머 중 주요 6대 만성질환자는 고혈압이 5만400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병 2만7607명, 뇌경색 2837명, 신부전 1867명, 정신분열 616명, 치매 545명이었다.

주요 3대 중중질환자는 암이 1만25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1만1533명, 뇌혈관질환 7718명 순이었다.

베이비부머 중 취업자는 9만 693명(48.1%)으로 2년(2021년) 전에 비해 5.3%(5067명) 감소했으며, 상시근로자가 4만7393명(52.3%), 임시 및 일용근로자 2만2926명(25.3%), 자영업자 2만374명(22.5%)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5만3184명(58.6%)으로 여자 3만7509명(41.4%)보다 1만5675명 많았다.

또 대전시에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7만9401명, 소유한 주택 수는 8만7454호로 1인당 소유 주택 수는 1.10호였다.

소유 건수별로는 1호를 소유한 베이비부머가 7만3609명(92.7%), 2호 4939명(6.2%), 3호 이상 853명(1.1%)이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9371호(67.9%)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 1만7645호(20.2%), 연립 및 다세대 8590호(9.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종탁 대전시 정책기획관은"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거 은퇴에 따른 고령층 인구, 복지, 보건, 경제활동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