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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황소를 잡아라"... 토트넘 등 빅클럽 황희찬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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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여름 이적 시장서 영입 노려"
토트넘 유니폼 입을 땐 손흥민과 한솥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물오른 황소를 잡아라" 영국 매체가 리버풀, 토트넘 등 손꼽히는 EPL 빅클럽이 절정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과 토트넘이 여름 이적 시장을 염두에 두고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며 "황희찬은 최전방 좌우,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다. 중앙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의 활약에 스카우트들이 놀라워했다"고 썼다.

황희찬. [사진 - 로이터]

'풋볼365'는 1일 "리버풀과 토트넘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이미 20경기서 10골을 넣었다"라며 "그가 이같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2027~2028시즌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붙잡아두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몰도 2일 "리버풀과 토트넘의 스카우트들이 황희찬의 기술, 스피드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해 앞선 보도에 신빙성을 더했다.

황희찬은 지난달 22일 울버햄튼과 팀내 최고 대우 조건으로 2027~2028시즌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주가가 크게 뛴 '더 코리안 가이'를 데려가기 위해서는 큰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이적이 쉽게 이뤄지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리버풀과 토트넘에겐 최전방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황희찬. [사진 - 로이터]

토트넘은 캡틴 손흥민이 측면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으나 팀의 기둥을 맡았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히샬리송이 캐인의 공백을 메우기엔 역부족이다.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없다. 만약 황희찬의 토트넘 이적이 성사된다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며 '손-황'라인의 활약을 볼 수 있게 된다.

리버풀은 2022년 사네가 뮌헨으로 떠났고 피르미누는 2023년 사우디 리그로 옮겨갔다. 원톱 누녜스는 이번 시즌 5득점으로 부진하다. 14골을 터뜨리며 홀로 주포 역할을 하고 있는 살라는 사우디 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전방 공격 멀티플레이어 황희찬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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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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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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