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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재임 중 R&D 예산 대폭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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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일 '민생토론회' 형식 업무보고 개최
"국민경제 살찌우는 방향으로 과감히 제도 개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해 첫 정부 업무보고에서 "재임 중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R&D 예산을 늘리겠다고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재임 중 R&D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국민 경제를 살찌우는 방향으로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4.01.04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정부 업무보고는 부처별 보고가 아닌 주제별로 유관 부처들이 모여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 브리핑에서 우리 과학기술이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R&D를 전방위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적 역량 결집으로 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인력과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한다. 또 정부납부 기술료 개선을 통해 민간의 R&D 참여를 촉진시키고 기업 여건에 맞는 감면방식을 적극 도입키로 했다.

특히 올해 1000억원 규모 통합예산을 도입해 효과적인 예산운영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또 첨단산업 중심 글로벌 R&D 투자를 기존 5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늘려 젊은 과학자의 연구기회와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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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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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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