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1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관객들과 함께 원밀리언의 안무를 따라하고 있다. 외국인 대상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는 관광과 한류가 융복합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대상의 한국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로 한국의 쇼핑 즐거움과 함께 항공, 숙박, 뷰티, 엔터테인먼트,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월11일부터 2월29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공동사진] 2024.01.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