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민주, 비상식적 행동으로 온 국민 부끄럽게 만든 강성희 비호…尹 흠집내려는 적반하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희용 "오직 尹 흠집 내기 위한 적반하장식 행태"
김민수 "민주, 원칙·기준 입맛대로 바꾸는 위해 세력"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이 강성희 진보당 의원에 대한 대통령실 경호처의 조치를 '과잉진압'이라 비판한 데 관해 "오직 윤석열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한 적반하장식 행태"라고 규탄했다.

정희용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비상식적 행동으로 온 국민을 부끄럽게 만든 강성희 의원을 비호한 것도 모자라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대통령실 경호처장에 대한 경질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난 18일 전북 전주시 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에서 윤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며 국정기조 전환을 요구하던 중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틀어막힌 채 강제퇴거 조치 당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강 의원의 행동을 경호상 위해 행위로 판단했다"며 "금도를 넘어선 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희용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사진=뉴스핌 DB]

정 원내대변인은 글에서 민주당을 향해 "국회를 다시 정쟁으로 끌고 가기 위한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산적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 시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 유예,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이태원특별법 재협상,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위한 세제 개편 등 여야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여전히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잦은 정쟁 유발로 챙겨야 할 민생현안을 적기에 챙기지 못한다면, 오롯이 그 피해는 국민들께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회복하고,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 협상에 적극 나서주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대변인 역시 같은 날 논평에서 "원칙과 기준을 입맛대로 바꾸는 민주당은 대한민국 질서를 흩트리는 '위해(危害) 세력'일 뿐"이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변인은 지난 2일 이재명 대표가 당한 피습을 거론하며 "사건 당시 주안점으로 떠올랐던 것 중 하나는 대한민국 정치인, 주요 인사에 대한 경호체제 및 의전의 부실함과 허점이었다"고 했다. 

그는 "각각의 현장에서 맡은 책임을 다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행동이 진정으로 비난 받을 일이냐"며 "경호 현장에서 위해를 가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 진압과 제지가 원칙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위해 행위'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현장의 경호원뿐"이라 일갈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에 "강성희 의원은 일반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 신분이기 때문에 위해의 가능성이 없다 하셨냐"며 "강성희 의원은 전과 5범이며 폭력 전과도 있는 자다. 주차장 진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주차원을 차로 치어 폭행한 건"이라 부연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경호의 부실함이 문제고 대통령의 경호는 과한 것이 문제가 되냐"며 "민주당식 '나이론 원칙과 기준'을 잣대로 원칙을 바꿔대며 갈등만 부추긴다면 결국 민주당은 공당이 아닌 대한민국 질서를 흔드는 '위해(危害) 세력'으로 남을 것"이라 일격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