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4 주한 외국상의와의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우태희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이 한국측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주한외국상의에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 회장, 이구치 카즈히로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스테판 언스트 주한유럽상의 총장, 홀가 게어만 한독상의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의 회장, 안드레아 베라찌 주한이탈리아상의 회장, 안드레아스 바르케비서 주한네덜란드 경제인협회 회장, 아탈란 메틴 주한튀르키예상의 회장, 루신다 워커 주한영국상의 소장, 에릭마 주한중국상의 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2024.01.2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