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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험지' 동작갑 출마선언…"저출산·육아 문제 앞장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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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노선, 동작구 통과 이뤄낼 것"
"노량진 역사 재개발 추진…한강공원 조성"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보수 정당에서 '험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갑 지역구에 만 35세 청년인 김준호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준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만 35세의 젊은 정치인이자 평범한 아기 둘 아빠로 여러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저출산과 육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준호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예비후보가 25일 22대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김준호 예비후보 측 제공] 2024.01.25 taehun02@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의 저출산 위기와 육아 문제는 그것을 직접 겪고 있는 세대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한다"라며 "선배와 부모님 세대에게 저출산과 육아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말할 수 없다. 겪어보지 못한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비난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우리가 겪고 있는 저출산과 육아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하겠다"라며 "주거지 인근의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부모 직장 인근에 어린이집을 설치해 출근하면서 아이를 맡기고, 퇴근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아프면 맞벌이 부부 중 한 분은 직장에 나가지 않고 온전히 아이 곁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겠다"라며 "국가적 위기라 하면서 아이 낳고 키워주는 고마운 분들에게 조건을 제시하며 눈치 보게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발전 공약으로는 GTX-D 노선이 동작구를 통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알려진 GTX-D 노선 계획도에 따르면 신림-사당-강남역을 통과해 삼성역에 도착하게 된다"라며 "이미 잘 운행되고 있는 2호선을 따라 GTX-D 노선을 만들 것이 아니라, 동작구 상도동과 노량진동 재개발 재건축 진행과 맞물려 유입되는 새로운 인구의 직주 근접성과 생활편의를 위해 GTX-D 노선의 동작구 통과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노량진 역사 재개발을 신속히 추진, 노량진 역사 재개발과 함께 동작구 한강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동작구민도 한강공원이 가진 인프라와 여유로움을 느낄 자격이 충분히 있다. 저는 동작구민의 여가 시간과 활동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 조성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월급쟁이로 살았고, 평범한 한 가장의 아빠로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시민의 고민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이해한다"라며 "우리가 가진 고민과 걱정은 거대한 담론이나 국가적 어젠다는 아니다.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울고 웃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준호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예비후보가 선거유세를 하는 모습. [사진=김준호 예비후보 측 제공] 2024.01.25 taehun02@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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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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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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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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