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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금산 통합가도 열린다"...대전·금산 의회 특별법 마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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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29일 대전시의회 찾아 지역통합문제 적극 논의
이상래 의장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여론 조성 앞장 천명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금산 통합 가도(街道)가 열리고 있다.

양 지역 통합문제가 지역 최대 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각 의회도 한 뜻으로 결집되는 모양새다.

29일 대전시의회와 금산군의회는 대전·금산 행정구역 변경(통합) 여론 청취와 특별법 마련에 손을 맞잡는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김기윤 금산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은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이상래 대전시의장을 비롯한 김진오·조원휘 부의장, 송활섭 운영위원장과 함께 대전·금산 통합 문제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9일 김기윤 금산군의장이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이상래 대전시의장과 대전·금산 통합 문제를 논의했다. 2024.01.29 jongwon3454@newspim.com

김기윤 의장은 "군의원 모두가 대전·금산 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있다"며 "지난 311회 임시회에서 대전·금산 통합을 골자로 하는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이 그에 대한 방증으로 대전시의회와 함께 특별법 마련에 힘쓰자"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도 금산군의회 건의안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며 여론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이 의장은 "금산군의회 건의안에 대전시의회도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경제 생활권이 같은 만큼 메가시티 조성 차원에서 여론 조성에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금산 통합 이슈를 가장 먼저 던진 이장우 대전시장이 '금산군민 의지'를 계속 강조하는 가운데 금산군의회는 통합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이는 지난 16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 건의안'을 의결한 것.

금산군민 상당수가 통합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금산군의회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해 적극 추진 의사를 분명히 한 것이다.

대전시의회 역시 이에 화답하듯이 통합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았다. 박종선(국민의힘, 유성1) 시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개발과 토지확보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통합이 추진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 것이다.

따라서 대전·금산 의회에서 '통합' 특별법 마련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통합을 향한 길은 사실상 막힘 없이 열리고 있다고 보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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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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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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