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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관위, 경선 23곳·단수 13곳 결정…현역의원 15명도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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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천심사 발표는 설 연휴 이후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6일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2인 이상으로 경선이 치러지는 곳은 23곳, 단수 후보인 지역은 13곳이다.

민주당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 2층 당원존에서 이같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36개 선거구 중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은 15곳, 그밖에 21곳이다. 현역 의원이 있는 곳에 3인 이상일 경우 경선 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원외 3인 이상인 경우 결선투표 없이 경선만 치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면접에 앞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leehs@newspim.com

서울의 경우 서대문구을 김영호·문석진 경선, 송파구을 박지현·송기호·홍성룡 경선(결선 없음), 송파구병 남인순·박성수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부산은 서구동구 최영욱 단수, 부산진구을 이현 단수, 북구강서구을 변성환 단수, 해운대갑 홍순헌 단수추천됐고, 금정구 김경지·박인영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대구는 달서구을 김성태 단수, 달성군 박형룡 단수로 결정됐고, 인천은 연수구을 고남석·정일영 경선, 남동구갑 고존수·맹성규 경선으로 결정됐다. 

광주의 경우 북구갑 조오섭·정준호 경선, 북구을 이형석·전진숙 경선, 동구남구갑 윤영덕·정진욱 경선으로 결정됐고, 대전은 동구 장철민·황인호 경선, 유성구갑 오광영·조승래 경선이, 울산은 동구 김태선 단수, 남구을 박성진·심규명 경선이다. 

경기도는 광명시갑 임오경·임혜자 경선, 군포시 김정우·이학영 경선, 파주시갑 윤후덕·조일출 경선으로 결정돘고, 충북은 제천시단양군 이경용 단수, 충남은 당진시 송노섭·어기구 경선,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박수현 단수, 서산시태안군 조한기 단수, 전북은 익산갑 김수흥·이춘석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경북은 포항시남구울릉군 김상헌·유성찬 경선, 김천시 장춘호·황태성 경선, 구미시 김현권·장세용 경선, 경주시 한영태 단수로 결정됐고, 경남은 창원시진해구 김종길·황기철 경선,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고재성·제윤경 경선, 진주시갑 갈상돈 단수, 양산시갑 이재영 단수로, 제주는 제주시갑 문대림·송재호 후보가 경선을 갖는다. 

전남의 경우 선거구 획정 문제로 인해 선거구가 확정되기 전까진 발표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천 심사 결과 2차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구정 이후 돼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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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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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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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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