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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전략기획부문 부대표로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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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주요 계열사 중 첫 여성 대표 출신
"리서치·영업·마케팅·벤처투자 등 경험 풍부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략기획부문 부대표로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2월 신설되는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을 이끌게 되는 윤자경 부대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미시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재직한 후 미래에셋그룹 브랜드전략실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기업·퇴직연금마케팅본부장,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 상무 등을 거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선임 당시 미래에셋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첫 여성 대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마스턴자산운용] 2024.02.08 stpoemseok@newspim.com

이후 한국경제TV에서 경제 전문 방송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말까지 씨앤투스의 자회사 투자법인 씨앤투스인베스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은 크게 전략기획실과 브랜드전략실로 구성된다. 윤 부대표는 그간 언론사·증권사·자산운용사·캐피탈사·투자회사 등에서 쌓은 다방면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전략·기획·브랜드 업무를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3고 현상(고금리·고물가·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대체투자 자산운용업계 또한 보다 거시적이고 건설적인 미래전략 수립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저널리스트와 금융인으로서 활동하며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윤자경 부대표의 리더십 아래 마스턴투자운용의 전략기획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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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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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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