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설 연휴 이후 첫날인 13일 오후 기온이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평년보다 9도나 높은 13도를 나타내며 '3월 하순'만큼 포근한 가운데 광화문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도시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4.02.13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설 연휴 이후 첫날인 13일 오후 기온이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평년보다 9도나 높은 13도를 나타내며 '3월 하순'만큼 포근한 가운데 광화문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도시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4.02.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