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지난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해 '지역조직 현장경영'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경영은 농협생명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해진 대표는 경기 북부사업국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열고 영업 일선 애로 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윤해진 대표는 "이번 현장경영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농협생명 지역조직 전체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 농협생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2월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NH농협생명] 2024.02.2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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