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7일 코텍(052330)에 대해 '2023년이 저점'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텍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코텍(052330)에 대해 '산업용 모니터 제조업체. 카지노 슬롯머신, 전자칠판,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를 생산. 2023년 역성장을 기록. 전자 칠판 주요거래처(전년 1,029억원 매출) 거래중단이 사유. 전자 칠판 사업은 타 사업부 대비 이익률이 현저히 낮아 수익성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축소임. 1) 베트남 생산 비중 확대로 판관비 감소, 2) LCD 패널 가격 하락, 3) 슬롯머신 교체 수요 확대, 4) ASP가 높은 커브드 디스플레이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올해는 체질개선이 예상. 지난 2월 시가배당률 3%의 배당을 공시. 또한 23년 5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한다면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예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텍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코텍(052330)에 대해 '산업용 모니터 제조업체. 카지노 슬롯머신, 전자칠판,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를 생산. 2023년 역성장을 기록. 전자 칠판 주요거래처(전년 1,029억원 매출) 거래중단이 사유. 전자 칠판 사업은 타 사업부 대비 이익률이 현저히 낮아 수익성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축소임. 1) 베트남 생산 비중 확대로 판관비 감소, 2) LCD 패널 가격 하락, 3) 슬롯머신 교체 수요 확대, 4) ASP가 높은 커브드 디스플레이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올해는 체질개선이 예상. 지난 2월 시가배당률 3%의 배당을 공시. 또한 23년 5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한다면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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