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9일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우상향 하는 매출지표와 신사업 성과에 대한 관심'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2024년에도 구독자수 순증 규모 확대(2021년 10만명 → 2022년 15만명 → 2023년 17만명 → 2024년 18만명)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2차 컨텐츠(오디오북, 오브제북 등)는 오디오, 영상 등 프리미엄 독서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요소로 ARPU 상승, 잠재고객 유입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안정적인 본업의 수익구조와, 신사업 본격화, 공모자금 약 340억원을 활용한 M&A 가능성을 감안하면, 공모가(23,000원) 이하 및 2024F PER 12배인 현재 주가에서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4년에는 출판 및 장르물 신사업 매출이 추가됨. 신사업 매출과 이에 따른 영업비용(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확대를 감안한 2024년 예상 매출액은 730억원(+29% yoy), 영업이익 118억원(+14% yoy).'라고 밝혔다.
◆ 밀리의서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2024년에도 구독자수 순증 규모 확대(2021년 10만명 → 2022년 15만명 → 2023년 17만명 → 2024년 18만명)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2차 컨텐츠(오디오북, 오브제북 등)는 오디오, 영상 등 프리미엄 독서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요소로 ARPU 상승, 잠재고객 유입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안정적인 본업의 수익구조와, 신사업 본격화, 공모자금 약 340억원을 활용한 M&A 가능성을 감안하면, 공모가(23,000원) 이하 및 2024F PER 12배인 현재 주가에서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4년에는 출판 및 장르물 신사업 매출이 추가됨. 신사업 매출과 이에 따른 영업비용(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확대를 감안한 2024년 예상 매출액은 730억원(+29% yoy), 영업이익 118억원(+14% yoy).'라고 밝혔다.
◆ 밀리의서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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