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소폭 하락 박스권 횡보...키미 테마주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077.11(-2.58, -0.08%)
선전성분지수 9682.51(-34.86, -0.36%)
촹예반지수 1897.09(-12.16, -0.64%)
커촹반50지수 806.14(-7.89, -0.9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1일 중국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최근 들어 중국 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박스권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쉬안창넝(宣昌能) 부행장은 "중국의 통화정책은 풍부한 정책 공간이 존재하며, 지급준비율은 여전히 하향시킬 여지가 있는데다 세계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이 변하고 있어서 중국이 더욱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쓸 여지가 커졌다"며 "합리적이고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과 개인의 신용 비용을 안정적으로 감소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중국이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지만, 이미 시장이 예측하고 있는 만큼 이렇다 할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하락한 3077.11로, 선전성분지수는 0.36% 하락한 9682.51로, 촹예반지수는 0.64% 하락한 1897.0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일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이날 다시 매도로 전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1억 1200만 위안 순매도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9억 8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60억 2000만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조1000억원이다.

화푸(華福)증권은 "시장의 심리가 안정되어 있고, 신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만큼 증시가 오르는 추세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큰 폭의 상승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확한 방향성은 4월에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이날 키미(Kimi) 테마주가 대거 상승했다. 키미는 중국의 스타트업 웨즈안몐(月之暗面)이 자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이다.

지난 18일 웨즈안몐은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인 키미는 200만자의 텍스트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궈신(國信)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키미가 중국 LLM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 산업 체인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키미는 소설 및 시나리오 창작 분야는 물론 게임이나 전문 분야 작업 수행에서도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키미 테마주로 분류되는 화처잉스(華策影視), 장웨커지(掌閱科技), 중광톈저(中廣天擇)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원전주도 상승했다. 중광허지(中廣核技), 워얼허차이(沃爾核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궈허뎬(中國核電, CNNP)이 올해 1215억위안을 투자해 원전, 다목적 원전, 신에너지 개발과 M&A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투자규모는 전년대비 51.9% 증가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4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2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