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분기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사진=강릉시청] 2024.03.27 onemoregive@newspim.com |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7일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2024년 1분기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양간지풍이 발생하는 봄철 시기에 산불 역시 지역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인 만큼 산불예찰 및 초동진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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