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환수 기자= 20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키움(잠실), SSG-LG(인천), 롯데-kt(사직)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는 9경기로 늘었다.
비 내리는 부산 사직구장 자료 사진. [사진=롯데] |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올해 신설된 규정에 따라 21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더블헤더는 오후 2시 시작하는 1차전 종료 40분 뒤 시작한다.
zangpab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20일 16:26
최종수정 : 2024년04월20일 16:33
[서울=뉴스핌] 장환수 기자= 20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키움(잠실), SSG-LG(인천), 롯데-kt(사직)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는 9경기로 늘었다.
비 내리는 부산 사직구장 자료 사진. [사진=롯데] |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올해 신설된 규정에 따라 21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더블헤더는 오후 2시 시작하는 1차전 종료 40분 뒤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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