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충주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소비지출이 많은 기간에 특별할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위축된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처다.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사진 = 충주시] 2024.04.21 baek3413@newspim.com |
충주사랑상품권은 약 1만1000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81개 판매대행점과 어플에서 상품권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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