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가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 '그린에너지 선스크린'을 선보인다.

'그린에너지 선스크린'은 식약처 기준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50+/PA++++ 등급 제품으로, 산뜻하고 가벼운 발림성을 제공한다. 자외선 차단제에 반드시 필요한 임상테스트인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자극진정효과 ▲보습력 개선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남녀노소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여기에 수분·진정성분을 함유하여 선케어 기능은 물론 스킨케어까지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그린에너지 선스크린은 일반적인 공법이 아닌 VEGE-LIVE™ 추출공법으로 제조되었으며, 사철쑥추출물, 히비스커스꽃추출물 등을 함유한 그린성분인 VEGEGREENER™을 함유해 쑥의 효능을 온전히 담았다.  

또한 티트리잎추출물, 병풀추출물 성분 등 티트리와 시카의 핵심 유효성분이 담긴 'T-CA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진정 기능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세라마이드, 8종 히알루론산 등 수분성분의 흡수율과 부착율을 높이기 위한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한다. 

엘렌실라 관계자는 "엘렌실라는 매년 S/S시즌마다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며 '사계절 사용 수분 선크림' 컨셉으로 출시된 그린에너지 선스크린을 통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진정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엘렌실라 그린에너지 선스크린은 엘렌실라 자사몰 및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W쇼핑, 롯데원티비, GS MY SHOP 등 홈쇼핑 채널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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