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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웠다"…민주 "변화 찾아볼 수 없었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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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서 첫 영수회담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웠다…소통 열었다는 데 의미"
민주 "기대했지만 변화 없어…尹, 상황 인식 안일"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영수회담을 가졌다. 

함께 배석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담이 끝난 뒤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질답에서 "민생을 회복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없어 보였다"고 혹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영수회담에 대한 총평으로 "큰 기대를 했지만 변화를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통령의) 상황인식이 너무 안일해서 향후 국정이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동시에 "민생을 회복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없어 보였다"며 "다만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선 서로 공감했고 앞으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여야정 협의가 이뤄지려면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열어 놓고 임하겠다'라는 자세가 있었어야 하는데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또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시행하려면 불가피하게 추경을 편성해야 하는데 예산 편성은 정부의 고유 권한이다. 대통령의 결단과 정부의 후속조치를 통해 추경안이 편성돼 국회로 넘어와야 의논하든 하는데, 전혀 그런 의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민생 위기상황의 시급성을 (대통령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4.29 leehs@newspim.com

다음은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민주당 대표 회담 관련 브리핑과 일문일답이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영수회담에 대한 총평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수회담에 대해 큰 기대를 했지만 변화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상황인식이 너무 안일해서 향후 국정이 우려됩니다. 특히 우리 당이 주장했던 민생회복, 국정기조 관련 민생을 회복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없어 보였습니다. 다만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선 서로 공감했고, 앞으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제가 대표님께 영수회담에 대한 소회를 듣고 싶어서, 어떠셨냐 물었더니 "답답하고 아쉬웠다", "소통의 첫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를 둬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관련 질의 있으면 받겠습니다.

-대통령 측에서 수용 의사 표명이나 긍정적 검토하신 게 있나

▲박성준 수석대변인: 오늘 이재명 대표께서 민생회복과 국정기조 전환에 대해 모두발언에서 충분히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사전에 천준호 실장님도 국정기조 전환에 대해 대통령실에 충분히 전달했는데, 비공개 회의에서도 관련된 논의라 할까요? 국정기조 관련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대한민국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났던 민의라 할까, 특히 윤석열 정권의 일방적 독주에 대한 부분의 심판, 이재명 대표가 말씀드렸고 그러나 회담 내에선 이런 의지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실망했다는 말씀입니다.

-당초 예상했던 시간보다 한두시간 길어졌는데 길어진 계기, 또 대표님이 모두발언에서 거부권 최소화 등 국회에 대한 존중을 부탁했는데 거기 대해 대통령께 약속받은 게 있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먼저 대표께서 얘기한 거부권 최소화, 비공개에서 언급 없었고 왜 회의가 길어졌나면 15분 정도 대표께서 모두발언하고 그 이후 회담 형식으로 대표께서 화두 꺼내시면 대통령이 답변하셨는데 상당히 답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주제를 얘기하다 시간이 상당히 지났는데, 천준호 실장이 시간 계산을 해보니 85대 15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모두발언 이후 윤석열 대통령께서 상당히 많은 말씀을 하셨다 보면 됩니다.

-여야정 협의체에 대해 어떻게 합의봤는지, R&D(연구개발) 예산은 어떻게 얘기 나눴나

▲박성준 수석대변인: 여야정 협의체 관련해선 그동안 국회라 하는 것이 여야에서 정책 협의도 하고 법도 만들고, 예산 관련 부분들을 협의하지 않았습니까? 충분히 공감이 있기 때문에 여야 정치가 복원되면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 여야정 민생협의체 제안을 대통령께서 해주셨는데, 우선 민생회복 긴급조치에 대해 대통령 결단을 주문한 데 대해 윤통은 현재 편성돼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예산을 잘 집행하는 게 우선이다, 그걸 집행하는 과정에서 여야정 민생협의체를 가동해서 필요한 지원이 뭐가 있는지 더 논의하자 얘기하셨고 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께서 민생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대통령께서 민생회복 긴급조치에 대해 직접 결단해주셔야 된다고 주문을 재차 했지만 대통령은 그 입장을 고수하셨습니다. 그래서 민생협의체에 대한 추가 논의는 진행되기 어려웠습니다. 

R&D 예산 관련 여러 말씀은 대통령께서 하셨는데 결론적으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을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데, 내년도 예산에 증액을 반영할 생각이다, 추경을 통해 R&D 예산을 복원하거나 증액할 생각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특히 이재명 대표께서 R&D 예산 삭감에 따라 석박사 정부 보조금 문제가 크기 때문에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많은 현안을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께 전달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긍정적 반응이 있었던 현안은 무엇이고 대통령 가족과 주변 인사에 대한 의혹 정리에 관한 부분, 연금개혁에 대해서는 어떤 말이 오갔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하나하나 말씀을 드리면 의료 개혁 관련한 부분에서 개혁에 대한 필요성 공감에 대한 부분, 이재명 대표께서 모두발언에 얘기한 수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성과라 이야기 하긴 좀 그렇지만 의료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어느 정도 이야기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 및 주변인 의혹 정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표의 말씀이 있었는데, 비공개에선 그 부분 언급은 없었습니다. 연금개혁은 국회 공론화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들이 있다, 그래서 50% 소득대체율, 13% 보험료율 안이 있는데 이제는 대통령이 선택하고 결정할 일만 남은 거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 신속하게 윤석열 대통령께서, 정부에서 결정할 시기가 아니냐 (이재명 대표께서) 말씀하셨는데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21대에서 하기가 어려우니 22대 국회에서 좀더 논의하고 결정하면 어떻겠냐 의견을 주셨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 관련해 부연 설명이 좀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모두발언에서 어느 정도 연금개혁이 추진하기가 참 어려운 과제인데,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대통령 의지에 대해 감사하다고 이재명 대표가 평가하면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공론화위원회에서 결론이 난 만큼 신속하게 방향을 결정해서 필요한 입법을 추진해야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비공개 회담에서도 제기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그렇지 않아도 주호영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이 서둘러야겠다는 주문을 많이 했지만 21대 국회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 논의가 어렵고 22대에서 논의해야 하지 않냐는 설명을 거듭하면서 시급한 문제로 인식하기보다는 22대 국회에서 천천히 논의하자 이런 입장을 보였습니다.

-전세사기특별법 등 대표가 각종 법안들과 특검법 이야기도 하셨는데 가장 충돌했던 현안과, 거부권 남발 중단을 요청했는데 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입장이었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구체적으로 지금 얘기한 특검법이나 특별법에 대한 얘기는 없었는데 거부권 관련 언급이 있었다고 하면, 이재명 대표께서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통과해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진실 규명, 유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분들께 답을 내야 될 시기가 이제 왔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법에 독소 조항이 있다, 법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씀으로 사실상 오늘 회담에서 이태원특별법에 대해선 대통령이 거부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더 나아가 여야 간 필요한 게 있다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께서 모두발언에서 방송 탄압에 대한 말씀을 꺼내셨는데 그 부분도 회담 요구사안으로 언급한 건지,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 대통령의 입장이나 요구 수용은 어떻게 됐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그건 이재명 대표께서 지난 대선 당시 언론에서 윤 대통령 관련 보도가 있었는데 보도를 명예훼손이란 이름으로 강제수사했다는, 그러니까 이 대표께선 언론취재 현장에서 보도가 개인명예훼손으로 강제성 이어진 적 있냐고 대통령께 말씀했고 윤 대통령은 이런 내용은 보고받지 않았다 하셨습니다. 다만 가짜, 허위 이런 판단, 조작일 경우 국가업무 방해로 이어지는 거라 수사된 게 아니냐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내용은 언론 보도에 대한 존중 문제 이런 얘기로 말씀하셨다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태원특별법 말고 채 상병 특검법도 대통령실이 수용 의사를 보였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간단히 얘기하면, 비공개 회의서 나온 맥락만 말씀드리면 첫 번째, 대통령께 좀 전에 말씀드린 언론보도에 대한 압수수색 이야기를 먼저 말했고 R&D, 연금개혁과 의료개혁에 대한 얘기, 이태원특별법 대한 얘기, 여야정 민생협의체 대한 얘기가 주로 있었습니다. 나머지 주제는 논의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소통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 했는데 회담 정례화에 대한 구체적 얘기는

▲박성준 수석대변인: 구체적 정례화 얘기는 아니었고 오늘 첫 문을 열었으니 앞으로 자주 만나자, 소통하자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끝나고 나서도 소통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소통을 이어가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 여야정 협의체를 제안했는데 이재명 대표께서 국회라는 채널을 이용하자고 하면서 사실상 거부한 걸로 보여지는데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조치, 민생회복지원금 같은 결단, 결정을 하려면 여야정 협의체로 논의하면 결론이 나기 어렵다, 서로 주장을 펼치고 뭐가 맞냐 틀리냐 하다 보면 그런 방식으로 제안에 대한 문제를 넘기는 방식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대통령께서 결단하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을 신속히 결론내리기는 어렵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기존에도 여야가 여러 현안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건 그 채널을 그대로 작동시키면 되는 문제인데, 영수회담 제안 의제를 그렇게 여야정 협의체로 또 넘기는 방식으로 가는 건 실효적 결과를 거두기는 어렵다는 취지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정확한 워딩을 말씀드리면, "국회라는 공간에서 끊임없이 협의되고 있고 만약 여야정 협의체 같은 경우 잘못하면 책임을 떠넘기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이런 민생 회복과 관련된 문제는 결단의 문제다"라고 이재명 대표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위해서라면 저희 당이 역점을 들여 주장했던 게 보편 지원, 민생회복 지원금 문제였는데 대통령은 그렇잖아도 민주당에서 그런 제안이 나오자 다른 경로에서도 더 크게 지원하자 얘기가 있었지만 국가재정,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기 때문에 단순히 단칼에 잘랐다. 선 그었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여야정 협의가 이뤄지려면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열어 놓고 임하겠다라는 자세가 있었어야 하는데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또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시행하려면 불가피하게 추경을 편성해야 하는데 예산 편성은 정부의 고유 권한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의 결단과 정부의 후속조치를 통해 추경안이 편성돼서 국회로 넘어와 의논하든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의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민생 위기상황의 시급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는 점을 모두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말씀 들어보면 상당히 부정적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실제 회담장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오늘 회담장 분위기라 하면 여러 의제들이 있었는데, 저희들이 그간 준비해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국정기조 대전환과 민생회복이란 큰 틀이 있는데 회담이 실질적으로 이어지려면 조금 축약되고 집중화된 회담이 이어졌어야 하는데, 한 의제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할애되다 보니 좀 길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이 정도 답변드리겠습니다.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보충하면 어떤 특정 의제는 중요해서 먼저 얘기하고 중요하지 않아 뺐다, 이렇게 했다기보단 제한된 시간에 주어진 의제를 다 다뤄서 이야기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렇게 보시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의제를 충분히 조율했어야 된다 생각하고 그래서 제안한 건데 조율, 준비 과정이 부족했던 게 아쉬웠다.

앞에 질문하신 것 중 방송인 중징계가 줄을 잇고 잇다 모두발언에서 얘기를 하셨는데 그와 관련 대표가 직접 MBC에 이어지고 있는 법적 제재와 관련해서 MBC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7개가 모두 받아들여졌다는 내용을 대통령께 직접 설명했고 그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시냐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에 대해 대통령이 잘 모르시는 것처럼 보였고, 그와 관련된 보고를 잘 받아보시기 바란다, 이런 내용을 얘기하면서 다시 한 번 환기시킨 일도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모두발언에서 민생회복 지원금을 보면 전국민이라는 단어, 25만원이란 구체적 액수는 언급하지 않고 서민과 자영업자 얘기만 했는데, 기존 전국민 대상 민생회복 지원금에서 후퇴한 방향으로도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인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그렇지는 않고 오늘 대통령도 민주당이 그간 1인 25만원, 4인가구 100만원 지원금 주장해왔던 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민생회복 지원금에 대해 대통령의 입장이 워낙 달랐기 때문에 저희는 위기 상황에서 긴급 처방으로 지원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재명 대표께서 다시 말씀드렸지만 대통령께서는 인플레이션도 얘기하고 자신의 바라보는 처방이라 할까요? 그런 부분의 생각이 달랐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좁혀지진 않았습니다.

-대통령 측에서 사전에 독대도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오늘 요청이 있었는지, 독대 요청을 거부한 건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오늘 독대 요청은 전혀 없었고, 다음에 이런 자리가 있다면 어떤 형식이든 좋다, 두 분이 만나는 것이나 비서실장만 대동해 만나는 것도 좋고, 이런 이야기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말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언제든지 같이 다시 만나자는 말씀을 하셨고 구체적으로 두 분이 만났으면 좋겠다, 따로 2대 2로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주 만나자고 정진석 실장이 언급했습니다.

-일단 대통령실에서는 오늘 브리핑에서 얘기가 잘 됐고 협의된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음 만남에 대해선 추상적으로 얘기했는데 만남이 이뤄지려면 필요하다고 보는 조건이 있으신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일단 오늘 소통의 문을 열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께서 소회를, 저희도 소통을 이어가겠다 말했지 않습니까? 다만 오늘 영수회담 의미를 민주당은 국정기조 전환이라고 쭉 얘기해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 사실상 만남의 자리, 사진 찍는자리가 아니라 답을 듣는 자리 실행하는 자리가 돼야 국민에게 의미가 있다고 얘기해왔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회담이 이어진다면 정말 실행하고 실천하고 답을 찾는 자리가 돼야겠죠. 의제란 부분도 이 부분을 반드시 실행합시다 이렇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자리가 만들어지면 구체적 현안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자리가 돼야겠다, 그래서 총평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께서 윤석열 대통령의 가족 등 주변인에 대한 의혹이라 말씀하셨는데 그걸 김건희 여사라 직접 언급 안 한 이유가 있는지, 아까 시간이 부족해서 논의 안 된건지가 궁금하고 총리 인선에 대한 건 전혀 언급이 안됐는지

▲박성준 수석대변인: 특검이라는 부분에 있어 우리가 그간 주장해온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주변인이란 표현까지 쓴 걸 보면 다 똑같은 의미로 포함된다고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총리 인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4.04.29 photo@newspim.com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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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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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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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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