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인터뷰] 전용기 "할 말 하는 국회의장 있었으면…한국엔 왜 낸시 펠로시 없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대 총선서 경기 화성정 당선…90년대생 최초 지역구 의원
"현역 3파전 당락 가른 건 정권 심판과 정치 교체 열망"
"尹, 또 거부권 행사하겠다는 걸 보면 아직 정신 못 차려"
"대통령 거부권에 의장 아무 말 못하는 게 중립은 아냐"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할 말 하는 국회의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왜 한국에는 낸시 펠로시가 있어선 안 되나?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이렇게 많이 행사하신 건 국회를 무시했다는 소리인데, 의장이 아무 말도 못하는 게 중립은 아니라 본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정 당선인은 지난 3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복된 거부권 행사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Nancy Patricia Pelos) 전 미국 하원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을 두 차례 주도한 인물이다. 지난 2020년 2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면전에서 그의 시정연설문을 갈기갈기 찢어 정치적 의사를 표명했던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전 당선인은 이같은 일화를 언급하며 차기 국회의장의 요건으로 '입법부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재차 부각했다. 지난 2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에 윤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1991년 10월생으로 올해 32세인 전 당선인은 21대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최연소 민주당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당초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화성을 출마를 준비하던 전 의원은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해당 선거구를 전략경선 지역으로 의결함에 따라 당내 화성정 경선을 수용한 바 있다. 

이후 조대현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진석범 당대표 특별보좌역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한 그는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과의 현역 3파전을 치르며 끝내 승기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11월부터 당내 전국청년위원장을 맡아 활동해온 전 의원은 이번 당선으로 90년대생이 지역구 의원 자리에 오른 최초의 사례가 됐다.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정에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전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민주당 내 최연소 비례대표 의원으로 원내에 입성해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하셨다. 선거 과정에서 선거구를 옮기는 결단을 하기도 하신 만큼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거다'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지역구를 옮겼다기보다는 지역구가 신설되면서 일부 구역이 조정됐는데, 결국 제가 살고 있고 활동해 온 동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대부분 (선거 전) 2년간 만나왔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다행히도 이렇게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화성정 선거는 현역 의원들 간 3파전으로 치러진 만큼 쉽지 않았던 선거로 평가된다. 당락을 가른 요인은 뭐였다고 생각하나

▲ 결국엔 '정권심판론'이다. 3파전이었다고는 하나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를 (뒤에) 두고 있는 여당이었고, 개혁신당은 합쳐졌다곤 하지만 보수색에 가깝다 보니 '이번에 제대로 정권 심판할 건 민주당이다'라는 평가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인 측면에선 젊은 일꾼에게 기회를 달라고 제가 선거기간 동안 계속 얘기하고 다녔는데, 그래서 (제 당선에는) 정치 교체에 대한 열망도 함께 녹아 있다고 본다.

-이번에 경기 화성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당선된 을 선거구를 제외하고 갑, 병, 정에서 모두 민주당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동탄은 특히 평균 연령대가 낮은 편이라 지역민들과 공감대도 높았을 것 같은데

▲ 실제로 그게 (선거에) 큰 도움이 됐다. 젊은 도시이다 보니 빠릿빠릿하게 뛰어다닐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지역의 요구가 있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더 공감해주신 것 같다. 세상이 바뀌고 세대가 바뀌지 않았나. 정치인이 '지역의 어른'이 아니고 실제 일을 해야 하는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는 열망이 녹아들고 있다.

또 동탄은 신도시, 계획 도시에서 이제 완성 도시로 가야 하는 10년이 조금 넘은 도시다. 정말 지역 유지식 정치가 아니고 심부름꾼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서, 그런 점에서 공감대를 많이 얻어 제게 열심히 뛰어다녀보라고 젊은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신 것 같다.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인상 깊었던 일화가 있다면

▲ 저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활동들을 많이 한 것 같다. 매주 주말에는 주민들을 만나러 찾아가는 민원사무소를 열고, 매일 대중 스킨십을 늘려나갔다. 그런 점을 (지역민들께서) 신선하게 봐주신 것 같다. 2년 전에도 그랬고, 화성정 지역에서 당선된 지 일주일 만에 또 찾아가는 민원사무소를 열었는데 엄청 신선하게 봐주시더라. 

그냥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공원, 센트럴파크에 천막 치고 민원 듣겠다고 앉아 있었다. 처음엔 지역민들이 '보좌진들이 고생하시네' 하고 오셨다가 의원이 앉아 있으니 충격 받았다고도 하셨다. 그런 모습들이 또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돌면서 '열심히 뛰어다니네'라는 인상을 줬던 것 같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민주연합까지 합쳐서 175석을 획득했다. 당의 전체 성적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나 

▲ 조금 더 일할 수 있는 역할이 주어졌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그러나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가지고 온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오늘 당대표도 (당선자 총회에서) 말씀하셨지만 의원 한 분 한 분이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이후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영수회담에 이어 내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설도 들리면서 대통령이 소통 행보를 보이려는 듯한데, 이에 관한 생각은

▲ 지금도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정신 못 차렸구나' 싶다. 그 이상, 그 이하의 대화도 필요하지 않은 상태다. 여전히 정신 못 차렸고, 앞으로도 못 차릴 것 같다. 노력을 하는 것처럼 하지만 실상 본인이 아킬레스건이라 생각하는 것들은 일절 쳐다도 안 보고 있지 않나. 그래서 채 상병 사건, 김건희 특검 등에 있어 전혀 진일보하지 못하는 상황인 거다. 말의 앞뒤가 다르다. 

변화를 위해선 기본만 하면 된다. 10·29 이태원 참사에 책임지자 하는 것도 기본이었고, 채 상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자는 것도 기본이었다. 기본조차 지키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무슨 대화를 하겠나. 그 기본을 지키기 위해 특검을 받으라고 요구하는 건데, 못 받겠다 하고 있으니 답답한 거다.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러 인선에 관심이 모인다. 오는 8월에 열릴 전당대회를 한참 앞둔 상황이지만 이재명 당대표 연임설도 돌고 있는데

▲ 이재명 대표 개인으로 봤을 때는 굳이 연임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다. 이미 야권의 지도자로서 인정을 받았지 않나. 그런데 당 차원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제대로 막아내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이재명 대표밖에 없다. 여기서 갑론을박이 나올 수 있는 것도 이해하지만, 현재 당을 이끌어갈 사람은 이 대표가 유일하다고 본다. 그러나 개인으로 봤을 때는 당대표라는 직함이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연임해주시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당내 최다선(6선) 당선인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조정식 사무총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어떤 분이 의장 자리에 적합하다고 보는지

▲ 다른 것보다 국회의장의 중립성이 '셀프 발목 잡기'가 되어선 안 된다고 본다. '날리면 바이든' 사태 당시 수습하겠다고 나와서 대통령이 국회에 대해 욕했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을 때, 의장은 뭘 했나. 그냥 가만히 있었지 않나. 그리고서 채 상병 특검법을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태워서 국정조사를 요구했을 때는 (여야가) 합의해 오라고, 기계적 중립을 이야기하면서 과도한 요구를 하셨었다. 그건 일하지 말자는 소리다.

할 말 하는 국회의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왜 한국에는 낸시 펠로시가 있어선 안 되나? 한국에도 낸시 펠로시가 나와 국회의 자존심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이렇게 많이 행사하신 건 국회를 무시했다는 소리인데, 그때 의장이 아무 말도 못하는 게 중립은 아니다.

-최초의 90년대생 지역구 의원으로 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30대 청년 정치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의제가 있다면

▲ (이번 선거 결과는) 정치 교체의 신호탄이라 볼 수도 있고, 그래서 사실 더 어깨가 무겁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22대 국회 주요 아젠다는 기후 위기와 인구 소멸이 될 것 같은데, 여기 관해선 김용태 당선인과 힘을 강하게 모아 여야 할 것 없이 8090 세대들이 한번 뭉쳐볼까 생각도 있다. 이건 이제 10년 뒤 미래를 볼 수 있는 우리(청년 세대들)의 아젠다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공부와 고민들을 해보려 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청년위원장으로 활동 중인데, 차기 청년위원장에게 필요한 역량은 뭐라고 생각하나. 연임 의향은 없는지

▲ 전국청년위원장은 전국을 돌면서 의견을 모아야 하고 행사에 일일이 참여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렇다고 큰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선배, 동료들을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분이 차기 위원장으로 계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해야 할 것들도 많기 때문에 함께 의견을 잘 모아갈 수 있는 분이 도전하셨으면 한다. 연임은 누군가 한다고 하면 제가 굳이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잘 논의해보겠다.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정에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사진=뉴스핌 DB]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